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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작곡] 아따뚜바

admin 2016.03.03 02:24 조회 수 : 2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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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따뚜바


아주 오래되진 않은 일이지만
미치도록 아픈 기억의 편린에게
나의 변명을 들려주마
그대가 떠난 자리에 남은 슬픈 레게

너무 불투명했던 나의 미래
눈 앞에 펼쳐진 너희 기횔
놓치지 않고 싶은 너였기에
나를 떠나버렸던 그해

아따뚜바를 외치며 네 발로 거리를 나서 
아따뚜바를 외치며 네 발로 거리를 나서

믿기지 않아 또는 믿고싶지 않아
조금은 슬퍼 아니 네가 조금 나빠
엄마 아빠도 알려주지않은 나의 청춘
그대가 떠난 자리에 남은 슬픈 레게

아따뚜바 
아따뚜바 아직은 조금 쑥스런 내 얘기


눈물 끝에 눈물이 맺힌 듯 
콧잔등이 시려온다 다리가 풀린다
찬바닥 움츠러 내손에 구긴 나의 노래
그래 다시 펼쳐 소리없이 걸어간다 

우~~
판쵸, 로시난테, 영희, 철수
가자, 이젠 사정없이 가는거야

아따뚜바 후~ 좋아~
아따뚜바 이젠 말할 수 있어 내 얘기

약 3시간만에 급조, 급녹음한 곡 입니다. ㄷㄷㄷ

작사 : 신호림, 권지훈, 조준기
작곡 : 권지훈
연주 : 오늘의 밴드
녹음 : In 1905 Studi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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